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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드 MicroSDXC 400X UHS-I 64GB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트랜센드 MicroSDXC 400X UHS-I 64GB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Class10보다 빠른 UHS-I 기술이 적용되어 속도가 빨라 졌다고 하네요.

SD카드 커버가 있어서 다른 기기에서도 다양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정품 마크는 반드시 붙여주셔야 합니다.

저는 서피스에 사용해보았습니다. 바로 잘 인식하네요.

신규 기술 UHS-I는 클래스4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속도를 자랑하는 UHS-I 클래스10(Class100)의

속도 등급에 최대 전송 속도 50MB/s로 풀HD급 영화(5GB) 데이터를 1분 40초 이내에 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CrystalDiskMark를 사용해서 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속도는 생각보다 잘나오지만 체감으로는 그렇게 빠르다고 느낌이 안 옵니다.

뭐 서피스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트랜센드 MicroSDXC 400X UHS-I 64GB은 25년 제품을 만들어온 회사 제품치고는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AS도 1년 무상이므로 좋습니다.

가격은 1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하면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바이맘에서 코코몽 텐트를 구입 후 이벤트가 당첨되었습니다.

조금 허전했던 텐트에 아주 이쁘게 장식할 수 있는 구성 이었습니다.

가랜드는 생각보다 이쁜 삼각형 모양으로 텐트 입구에 장식하니 딸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던군요.

요렇게 허전했던 입구에 가랜드를 장식했습니다.

조명은 매우 이쁘면서 매우 튼실한 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쪽 지퍼를 열고 선을 연결해서 가운데 헹거에 연결하면 됩니다.

선은 길이는 생각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내부 사진은 못 찍었네요. 조명을 설치하니까 스텐트를 안써서 좋습니다.

마치며

장점

아이 텐트에 쓰기에 선, 조명 모두 좋은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On/Off 기능이 있습니다.

조명 갓이 분위기 있고, 조명을 끄면 형광으로 변합니다.

단점

조명이 생각보다 매우 밝습니다.

침대에 설치 된 상태에서 조명을 설치하면 천정 높이 때문에 좀 불편합니다.

가랜드는 단점이 없고 그냥 이쁘네요.

텐트를 좀 써보고 조명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벤트가 당첨되어 잘 쓰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바이맘 코코몽 룸텐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집에 우풍은 없지만 아이가 이불은 안 덮고 자서 룸텐트를 리서치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유리섬유가 문제 있다고 하면서 어수선하네요.

가격 또한 매우 다양했습니다. 몇 일 고민하다 드디어 찾았네요.

유리섬유 걱정없는 “코코몽 룸텐트”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아이 침대에 딱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출처>  http://bymomstore.com/

가격은 12만원 이지만 “http://blog.naver.com/bymom2012/220605426563”  요 블로그에 가입해서

이벤트 가입하면 반값에 구매 가능합니다.

일딴 크기는 싱글침대(110x200)에 딱 맞습니다.

텐트 프레임은 알루미늄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 설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프레임 상단을 끈으로 묶는 스타일이므로 전체 프레임을 설치 후 마지막에 올려 묶어 주시면 됩니다.

내부 상단은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체 구조는 유연하면서 튼튼한 합니다.

설치 후 이동하기에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어떤분은 마감이 문제 있다고 하셨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마감은 그냥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침대위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싱글 침대에 딱이죠.

코코몽 룸텐트 장점

전체 프레임 구조가 튼튼하고 가볍다.

보온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디자인이 진짜 이쁘다.

코코몽 룸텐트 단점

가격이 비싸다.

천이 너무 타이트하게 되어있다.

마치며

코코몽 룸텐트를 1달 정도 사용해 보니, 이걸 왜 이제 구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제품은 안 써 봤지만, 이벤트를 통해서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은 알리에서 구매한 Bluetooth V3.0 Optical Wireless Mouse 리뷰를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파는 저가형 무선 마우스와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다른 점은 가격이 장난 아닙니다. 1600DPI 제품이 6천원입니다.

사양은 뭐 장난 아니죠.

너무 궁금해서 하나 구입했는데 한달 만에 도착했습니다.

박스는 없고 그냥 벌크마우스, 설명서가 포장되어 왔습니다.

처음 체크한 부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칼로 분리했습니다.

좀 황당하죠~~~~~~~

아래면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무선마우스 연결 USB홈이 있지만, 아무것도 안 들어 있습니다.

건전지는 AA 두개가 들어 갑니다.

왼쪽에는 버튼 2개가 있네요. 요거 은근히 없으면 불편합니다.

다확인하고 보니 6천원짜리 마우스 치고는 모든게 다 있네요.

일딴 블루투스를 연결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인가요. 블루투스 연결 버튼이 없네요.

헉 당했다 생각했는데, 영어로된 설명서를 읽어 보니 마우스 모든 버튼을 3초가 꾹~~ 눌러주면

아래쪽 뻘건불이 반짝반짝합니다.

서피스기준으로 연결이 잘됩니다.

반응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끊기고, 버튼 클릭감은 그냥 포기하십시오.

마치며

Bluetooth V3.0 Optical Wireless Mouse는 가성비는 좋지만, 걍 막쓸꺼아니면 구매는 하지 마십시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자비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겠습니다.

유선 이어폰만 사용하다,  알리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 후 너무 실망해서 바로 중소 기업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이름하여 자비스 블루투스 이어폰 Bsport입니다.

어벤저스 그 자비스는 아닙니다.

쿠팡에서 4만원 후반에 구입했습니다.

제품 사양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무지 많습니다.

전,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에서만 리뷰하겠습니다. ㅋㅋ

이 제품에 가장 큰 장점은 이어후쿠형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운동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형태입니다.

내용물은 생각 보다 많이 들어있습니다.

“충전 케이블, 이어팁3쌍(S,M,L), 이어후쿠 2쌍(S,L), 파우치,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전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내용물은 변경 해 본적이 없네요.

[기능 설명]

NFC 테그

마이크

ON/OFF 스위치

볼륨다운/다음곡

볼륨업/이전곡

볼륨 기능은 같은 가격대 블루투스 이어폰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기능이 없으면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혹 시 다른 제품 구매 시 볼륨 기능이 없는 제품은 생각을 한번 해봐야 합니다.

BSport는 apt x 코덱을 지원합니다, 이 기능은 기기에서 apt x 코덱을 지원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사운드

사운드는 일반적으로 유선 이어폰과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유선 이어폰은 기기특성 코덱을 바로 출력하므로, 기기 코덱이 좋을 경우 저가형을 사용해도 음질은 좋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노이즈 간섭이 중요하므로, 고가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노이즈필터가 존재합니다.

BSport는 노이즈필터가 없지만 깨끗하게 소리가 들립니다, 제 생각에는 고음 보다 중 저음에 강하다고 생각되네요.

-블루투스

블루투스 감도는 제가 BSport를 3개정도 사용해 봤는데 조금씩 다릅니다.

중요한건 일반적인 문제는 없지만, 특정 상항에 따라서 다릅니다.

고개를 돌려봤을 경우 노이즈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기위치에 따라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제 연결 기기 블루투스 성능에 문제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십시오.

중요한건, 영화보거나 게임할 경우는 단 한번도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기타

이어후크형이라서 전화가 올 경우 귀쪽에 마이크가 있어 노이즈가 많이 포함됩니다.

이어폰 연결 클립이 생각보다 짧아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마치며

Bsport는 가격이 싸지 않지만, 생각보다 기능이 충실하고 AS가 좋습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어 AS를 신청하자, 다음날 바로 처리 되었습니다.

이어후크형은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줄이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 분은 적극 추천하며, 통화를 많이 하시는 분은 비 추천입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질풍전, 세이브 파일 위치를 알 수 없어 검색 중 모든 세이브 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1.Windows버튼 + R을 클릭해서 실행 창을 오픈한다.

2.%appdata%를 치고 실행한다.

3.실행된 탐색기에서 Roaming –> Steam –> CODEX –> 272510 –> remote 폴더에 세이브파일 있음

특별한 게임이 아닌 경우 대부분 상기 내용 폴더에서 찾으면 됩니다.

이번 리뷰는 아이리스 탭2입니다.

ACN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테블릿입니다.

10만원대 테블릿을 찾다가 중고나라에서 발견한 물건입니다.

판매 가격은 25만원 ~ 30만원 선이지만 중고나라에서 10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사양만 보면 10만원 초반에 구매할 경우 매우 가성비가 높습니다.

박스 포장은 매우 깔끔합니다.

박스안에는 중전기, OTG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액정보호필름이 붙여 있습니다.

아이리스 탭2는 기본적으로 케이스를 포함해서 별도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으로만 보아도 중고나라에서 판매하는 가격 대비 매우 우수합니다.

케이스 또한 인조 가죽형태로 되어 있어 좋습니다. 단 점은 자석 기능이 없습니다.

간단한 제품 정보입니다.

처음에 부팅하면 인텔고유 소리 ‘띵띵띠띵팅’ 소리가 매우 크게 울려퍼집니다.

이 소리는 어떻게 할 수 가 없는거 같습니다.

부팅 후 이것 저것 설치 했는데 아무것도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원인을 찾고, 찾고 찾아보니 아이리스탭2에는 기본적으로 facebook어플이 설치되어 있어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부팅 후 facebook앱을 삭제하면 정상적으로 설치된 앱이 실행 됩니다.

브라우저 검색 및 이동은 매우 빠르게 동작합니다.

기본 브라우저가 빠르니 다른 브라우저 사용시 성능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카카오 앱 실행 시 특정 게임이 동작을 안합니다.

아마도 인텔칩셋이 아직 완벽하게 안드로이드를 지원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스스톤을 설치해서 실행해 보았습니다.

하스스톤은 매우 깔끔하게 동작합니다.

무선 네트워크 속도는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상태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10만원 초반에 구매했을 경우 아이리스탭2는 매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으니 꼭 참고하십시오.

단점

-무게가 매우 무겁습니다.

-베터리 소모가 매우 빠릅니다.(완충시 3~4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카카오앱은 5개중 3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부팅 시 소리가 납니다.

추천인

-브라우저만 사용하는 분

-집에서 영화 및 책으로 사용하실 분(이동시는 무게감이 있어 안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이 아닌 앱을 사용하실 분

-하스스톤만 하실 분

비추천인

-게임용으로 사용하실 분

-이동 시 사용하실 분

이상 아이리스탭2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번 소개 게임은 Tencent Games에서 개발한 Monster Castle 입니다

스토어 메인 화면에 있어서 시작했는데 물건이라고 생각되네요.

COC와 동일하게 플레이하는 게임이지만 좀 특이하게 탑을 정복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초기 리소스 로딩화면에서는 화면을 움직이면 이미지가 회전합니다. ^^

메인 화면입니다. 일반적으로 맵위에서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탑을 올리면서 건물을

만드는 게임이죠. 처음에는 그냥 특이하네 하고 시작했는데 보상 부분이 COC류 게임과

다릅니다. Monster Castle는 링크를 공유할 때마다 유료아이템 보석을 5새씩 줍니다.

즉, 열심히만 하면 그냥 성장할 수 있는 게임이죠.

또 다른 특이점은 왕자만 부수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왕좌를 지킬 수 있도록

건물 배치를 잘해야 합니다.

입구에서만 적이 침투하는게 아니라 보이는 초록색 위치에도 적이 침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탑 크기보다, 건물이 적어서 배치가 좀 애매합니다.

영웅 소환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스킬 북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장 화면입니다. 왼쪽위에 번개를 소비하면서 미션을 클리어 하는 방식입니다.

검으로 표시된 미션은 탑을 공격하는 미션입니다.

성으로 표시된 미션은 탑을 지키는 미션입니다.

이처럼 두개의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성장하는 게임이죠. 검색을 통해서 멀티플레이어

공격도 가능합니다.

훈련소에서는 지원군을 생성할 수 있으며, 영웅과 함께 공격하거나 방어하면 됩니다.

Monster Castle 영웅을 돈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미션을 클리어 할 때마다 레벨업 합니다.

Monster Castle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게임인건 확실하지만, 아직까지

인터페이스 최적화가 아직 안되어 있고, 멀티 로그인이 불안전합니다.

하지만, 한번은 해볼만한 게임임은 확실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면에서 국내 제품은 매우 비싼 단점이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중국 가성비가 좋은 스마트 밴드를 찾다, 비든 X6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어베스트에서 3만3천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배송기간은 약 한달 생각안하고 있다보면 도착합니다. ㅋㅋ

박스는 중국 제품치고는 매우 깔끔합니다.

전 뽑기 운이 항상 없어서 그런지 충전기 라인피복이벚겨져 있네요. ㅠㅠ

응급처치로 절연테이프를 붙였습니다.

충전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한 시간 정도면 완충됩니다.

완충 후 블루투스 사용 안 할 경우 2주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사용하면 1주정도 생각하시면 될 꺼 같습니다.

기능은 만보기, 칼로리계산, 거리계산, 수면시간, 타임워치, 알림진동.. 등입니다.

만보기 기능은 일반적인 제품들과 동일합니다. 앱상에서는 각 시간 별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앱 기능은 별로입니다.

앱 측면은 미밴드가 더 좋습니다.

아이폰일 경우는 정말 최악입니다.( 번역이 장난 아닙니다 )

옵션 설정 화면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설정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블루투스 연결이 종료되면 블루투스를 종료 후 앱을 재 실행해야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그냥 앱 만 재 실행할 경우 연결이 잘 안 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1달동안 사용해본 결론입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만보기 기능이 있으면 액정이 있는 밴드로써는 정말 최고입니다.

운동하시면서 시계 기능까지 필요 하신 분은 추천합니다.

문자 알림 경우는 한글이 지원되면 왠 만한 건 다 확인 가능합니다.

단. 아이폰 사용자는 한번 더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앱, 블루투스가 안드로이드 보다 안 좋습니다.

마지막 단점은 액정이 매우 빨리 꺼지며, 액정 자동 켜짐 인식은 90도이상 되어야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프리스타일야구2' 입니다.

테스트 디바이스 : 겔럭시노트2

제작사: DAERISOFT

'프리스타일야구2' 배틀형식 1대1 야구 게임입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선택 후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야구2' 처음에 아무것도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매우 깔끔하게요. OTL

화면에 보이는 카드를 클릭하면 포수, 캐릭터, 배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야구2' 가장 특이한 점은 아무리 좋은 배트가 있더라도 캐릭터 별 레벨이 안되면

선택할 수 없습니다.

'용사가되는검'이 있어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캐릭터는 등급별로 진화가 가능합니다.

다른 게임과 동일하게 상점에서 랜덤뽑기 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아무 지원이 없기 때문에 그냥 구경만해야죠.

'게임시작'을 클릭하면 스테이지 지도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한번 더 '게임 시작'을 클릭하면 16강 대회를 시작합니다.

게임에서 이기면 계속 올라갑니다. 하지만 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AI와 게임을 하는 줄 알았는데, 상대방을 찾아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즉, 컨트롤 잘하는 유저를 만나면 별하나 캐릭터도 장난 아닙니다.

게임 방식은 타자, 투수를 교차하면서 진행됩니다.

투수일 경우 아웃 시키면 HP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타자일 경우는 공을 치면 상대방 HP가 줄어듭니다.

HP하단에 있는 파란색바 한칸에 필살기 한번 사용 가능합니다.

안타를 치면 오른쪽 상단 홈그림에 신발모양이 표시됩니다.

신발모양이 홈으로 들어오면 콤보로 HP가 줄어듭니다.

신발위치는 누적되므로 안타를 계속치면 상대방에게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야구2' 배틀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매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야구를 별로 안 좋하는 유저에게는 별다를 재미가 없습니다.

현재 이벤트중이라서 '용사가되는법'을 설치하면 용사가되는검 배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프리스타일야구2'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