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증축 첫 번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증축 첫 번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텐트에서 지내다가
너굴에게 대출을 받아서 첫 번째 집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처음 크기는 매우 작습니다.
그래도 수납함이 있어 기존 텐트보다는 천국이지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증축 첫 번째 가격은 98,000벨입니다.
헉 98,000벨 처음에는 이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까 매우 고민됩니다.
증축은 최대한 빨리해야 수납함이 늘어나면서 아이템 관리가 편리해집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증축 첫 번째 이벤트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벌집 가격은 300벨입니다.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잡초는 10벨입니다.
심심할 때마다 뽑아주세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도롱이벌레는 무려 600벨입니다.
나무를 흔들어주면 랜덤하게 등장합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돌은 8개에 600벨입니다.
돌은 비싸지만 많은 아이템 재료에 기본이니 판매하지 마세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항상 목재 종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30개에 무려 1,800벨입니다.
부지런히 목재를 구해서 초반에 판매해 주세요.
정말 금방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변에 있는 방석 고동은 180벨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자패는 60벨입니다.
이 정도는 초반에 구할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밤에 물가 주변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물포 나비는
무려 4,000벨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초롱 아귀도 2,500벨입니다.
운 좋게 물포 나비, 초롱 아귀, 화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서 드디어 98,000벨을 모아서 대출금을 상환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증축 첫 번째 이벤트를 진행하면 다시 대출을 받아서 증축을 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은 두 배 정도로 됩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증축 첫 번째 이벤트를 완료하고 나가면 우편함에서 가전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증축 첫 번째 이벤트를 완료하고 기대하고 집에 들어가면
'헉' 한 줄이 늘어났습니다.
이런 그렇게 힘들게 모았는데 한 줄이라니
그래도 수납함이 커져서 유용하긴 하네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초반에는 무조건 노가다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최대한 모든 걸 수집해서 판매하세요.
이후 상점을 오픈하게 되면 무를 사용해서 돈을 벌 수 있어 자금 조달이 조금 편해집니다.
이상으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이 홈 증축 첫 번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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