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섬 놀러 가기 두 번째 이야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나무 섬 놀러 가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열심히 노동을 해서 다시 2,000마일리지 모았습니다.
뭘 살까 망설이다가 그냥 여행을 떠라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일리지 잘 안 모아지네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나무 섬 놀러 가기 위해서 오늘도 비행기를 타고 다른 섬에 도착했습니다.
섬에 도착하니까, 이번에는 못 보던 나무가 보입니다.
이번 섬은 대나무 숲이 있습니다.
섬에서 자라는 나무는 랜덤하게 생성되는 거 같습니다.
일단 도끼를 사용해서 대나무를 모아주고, 사과를 먹고 나무도 주머니에 넣어주세요.
우리 섬에 가서 심으면 대나무를 구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는 다른 나무와 다르게 대나무 꾸러미는 얻을 수 있습니다.
섬에 가면 항상 나무도 흔들어주고, 낚시도하고, 해변도 확인해야 합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나무 섬에 놀러 가면 두 번째 친구 "모니카"를 만납니다.
'모니카'도 여러 번 말일 걸어주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모니카'에게 우리 섬에 오는 거 어때하고 물어보면
섬에 혼자 가는 게 걱정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계속 말을 걸어주세요.
계속 말을 걸면 '모니카'가 우리 로코 로코 섬으로 이사 온다고 하네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나무 섬에 놀러 가면 과일이 없어 너무 황당할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땅을 팔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곳을 파보면 죽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죽순도 과일과 동일하게 먹을 수 있고, 효과도 같습니다.
대나무는 과실이 아닌 죽순을 만듭니다.
이렇게 오늘도 다른 섬에서 많은 나무 가져오고 친구도 만났습니다.
섬을 가면 무조건 친구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안 나올 때까지 섬에 계속 가보겠습니다.
이상으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나무 섬 놀러 가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jazzkim12/2218852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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