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게임은 '프리스타일야구2' 입니다.
테스트 디바이스 : 겔럭시노트2
제작사: DAERISOFT
'프리스타일야구2' 배틀형식 1대1 야구 게임입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선택 후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야구2' 처음에 아무것도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매우 깔끔하게요. OTL
화면에 보이는 카드를 클릭하면 포수, 캐릭터, 배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야구2' 가장 특이한 점은 아무리 좋은 배트가 있더라도 캐릭터 별 레벨이 안되면
선택할 수 없습니다.
'용사가되는검'이 있어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캐릭터는 등급별로 진화가 가능합니다.
다른 게임과 동일하게 상점에서 랜덤뽑기 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아무 지원이 없기 때문에 그냥 구경만해야죠.
'게임시작'을 클릭하면 스테이지 지도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한번 더 '게임 시작'을 클릭하면 16강 대회를 시작합니다.
게임에서 이기면 계속 올라갑니다. 하지만 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AI와 게임을 하는 줄 알았는데, 상대방을 찾아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즉, 컨트롤 잘하는 유저를 만나면 별하나 캐릭터도 장난 아닙니다.
게임 방식은 타자, 투수를 교차하면서 진행됩니다.
투수일 경우 아웃 시키면 HP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타자일 경우는 공을 치면 상대방 HP가 줄어듭니다.
HP하단에 있는 파란색바 한칸에 필살기 한번 사용 가능합니다.
안타를 치면 오른쪽 상단 홈그림에 신발모양이 표시됩니다.
신발모양이 홈으로 들어오면 콤보로 HP가 줄어듭니다.
신발위치는 누적되므로 안타를 계속치면 상대방에게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야구2' 배틀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매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야구를 별로 안 좋하는 유저에게는 별다를 재미가 없습니다.
현재 이벤트중이라서 '용사가되는법'을 설치하면 용사가되는검 배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프리스타일야구2'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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